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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향(南道香)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높을수록 좋을까?

by Namdohyang 2009. 12. 11.
신종플루와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프로폴리스'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마켓, 옥션을 비롯한 인터넷 오픈마켓에서도 다양한 외국산, 국내산 프로폴리스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판매업자는 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제품이라고 주장하며 외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합니다.

'플라보노이드'는 프로폴리스의 성분중 가장 중요하고 뛰어난 물질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다고 해서 품질이 더 좋은제품이라는 주장은 소비자의 판단을 호도할 우려가 있습니다.

국내 '식약청' 공전에서는 '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 함유량이 1% 이상이면 제조, 판매가 가능'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플라보노이드 1% 함유량이 몸에도 좋고 체내 흡수율도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를 들자면) 1% 함유 제품보다 2%의 플라보노이드 함유량을 지닌 프로폴리스가 2배 더 효과가 좋을것 같지만, 체내 흡수율은 1%일때 가장 뛰어납니다.  물론 2%이상의 제품도 충분히 추출이 가능합니다만 제조원가가 상승해서 제품가격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함량이 2%이상이 되면 컵등에 달라붙는 수지성분이 급격히 많아지고, 섭취시 속이 쓰리며 소화흡수가 잘 되질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법에서도 가장 실용적인 1%함량을 적시하고 있는것입니다!    
 
몇몇 외국산 제품은 국내산보다 실제 플라보노이드 수치가 높은 제품도 있습니다. 
이는 '글리세린'등의 유화제를 이용하여 추출한 것으로 국내산보다 체내 흡수율이 현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국내산 제품은 섭취하여 탁월한 프로폴리스의 '항산화 작용'으로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지만, 외국산 제품은 피부질환이나 잇몸염증 등 바르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것만 보아도 이를 알 수 있습니다.

즉, 식약청 기준인 1%함량을 지키는 제품이 가장 경제적이고 몸에도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우유빛을 띄며 녹는 남도향 프로폴리스


7~8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국내산 프로폴리스는 각종 특허기술과 결합하여 외국제품보다 효능이 
더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특히, '남도향 프로폴리스' 제품은 '좋은 원료'와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물에 떨어뜨렸을때 우유빛을 띄며 녹기 때문에 맛이 순하고 체내 흡수율도 탁월합니다! 
 
좋은 제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도향'(南道香) 프로폴리스
('남도향 프로폴리스'는 남도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