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에 버금가는 프로폴리스의 면역증강능력

신종플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찾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고유의 면역력 증강식품인 '홍삼'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홍삼'은 인삼을 고온,고압에서 오랜시간 찜(증숙)을 하는 방식으로 삼을 숙성시키면 진한 홍색으로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하면 '사포닌'등 인삼이 가지고 있는 몸에 좋은 성분들이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인삼(홍삼)이 오랜 세월 동안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으로 각광을 받아온데에는 특정 증상에 작용하기 보다는 몸의 면역기능을 증강시켜 병을 예방하기 때문에 다른 약품이나 약재보다도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인삼(홍삼)이 몸에 열이 많은 양인체질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체질을 정확히 판별한 후 복용을 권하고 있으며, 또 단기간에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점과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탁월한 항염, 항균작용으로 먼저 유명해진 '프로폴리스(propolis)'도 신체의 면역기능(Immun system)을 증강시키는 탁월한 효력이 증명되어 외국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건강보조식품으로 널리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특히, 프로폴리스는 복용이 간편하고 효과도 빠르며, 어린아이에서 어른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손쉽게 복용하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고, 또한 체질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인삼(홍삼)과 비교할때 저렴한 가격등 경제성(100ml 한병 - 4인가족 2~3개월 복용함)도 갖추고 있어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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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Propolis 어원: 도시의 앞에서 적을 막아내다 - 꿀벌이 벌집의 내부를 프로폴리스 성분으로 발라놓아 여왕벌과 아기벌을 각종 세균과 유해성분으로 부터 보호함 - 병균이 체내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낸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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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프로폴리스' 전량을 호주, 브라질등 외국에서 수입했지만, 국내에서도 7~8년 전부터 '프로폴리스'의 탁월한 효과가 알려지면서 생산하는 양봉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벌집에서 '프로폴리스'의 성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꿀생산을 상당량 포기해야 하므로, 아직은 '프로폴리스'의 생산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by. 남도향(南道香) 프로폴리스
('남도향 프로폴리스'는 남도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합니다!)